자신의 모습을 비춰볼수 있는건 거울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비춰볼수 있는건 친구들의 진정한 한마디 한마디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마음껏 비판해줄수 있는사람은 친구뿐입니다.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분명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어 줄테니..
자신의 장점, 그리고 단점,
잘 기억해 두고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는데 노력해 보세요.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외모를 정리하듯...
친구의 한마디 한마디에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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