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허영과 욕심으로 가득찬것 같다..
무언가 겉으로 드러나는걸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나 역시 마찬가지 일거다... 내면보다 외형을 중시해 버리는...
치졸하게 되다보니 수치.. 통계... 외형적 겉모습
다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것들.....
내면을 중시하자... 난 그에게 어떤존재인지 내면으로 보여주자...
단지 만난 횟수.. 같이 찍은 사진 주고받은 선물...
이런건 없어도 단지......... 난 그대들 마음속에 들어있다는걸 믿어
미니홈피에 그들의 글과사진이 있던 없던....
난 그들의 마음속에 저장되있으면 돼....
세상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 있으니깐... 난 희망을 갖는다..
날 믿어주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 보고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힘을 내면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인생은 아릅답고 소중하기 때문에
날 알고있는 모든이들에게 난 진실된 하나의 인간이고 싶다~~~~~~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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