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My 아이폰 직찍>
아직 이런생각을 할때 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삶의 기본바탕을 거진 쌓아올렸다고 생각한다.
많이 부족한 나 , 만들어갈 날이 얼마든지 있고
'인생은 미완성으로써 완성된다.' 라는 생각도 있고
아직 살아가야 할날이 많이 남아있지만
나에겐 과거의 의미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내가 써나가고 있는 이 글은 현재이지만
위에 써진 글들은 이미 과거가 된다.
과거와 현재의 적절한 조화가 즉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힘일수도 있다.
난 과거를 바라보지 않는다.
단지 과거에서 미래의 흔적을 찾아내는 것일뿐
Present is the bes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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