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전처럼 가슴에서 불타오르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다.
예전엔 사소한것 하나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대감에 잠을 설쳤는데...
새로나온 음반 하나 영화한편 이런것으로도 청소년기를 살아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 감각이 무뎌진 것일까... 아니면 현실의 벽에 부딫혀 그런걸 잊어버린 것일까....
왠지 모르게 너무 현실에 적응되버린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쉽데 도전을 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내 자신...
예전의 그 의욕과 터질것 같은 생각들은 현실의 벽에 막혀버린것일까??
나도 다른 이들처럼 꿈을 팔아버리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예전처럼 다시한번 미치고 싶다..
예전엔 사소한것 하나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대감에 잠을 설쳤는데...
새로나온 음반 하나 영화한편 이런것으로도 청소년기를 살아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 감각이 무뎌진 것일까... 아니면 현실의 벽에 부딫혀 그런걸 잊어버린 것일까....
왠지 모르게 너무 현실에 적응되버린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쉽데 도전을 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내 자신...
예전의 그 의욕과 터질것 같은 생각들은 현실의 벽에 막혀버린것일까??
나도 다른 이들처럼 꿈을 팔아버리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예전처럼 다시한번 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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