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의 수많은 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틀린말이 없는거 같다... 다들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살아본 사람들의 직접격은 경험들을 글로 올리기때문에 그 글들을 보면서 참 느끼는게 많기도 하다 요즘 웹 써핑을 하다가 종종 인생에 관한 글들을 읽을때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는걸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민거리들이 언젠가 한번쯤은 봤던거같고 지금 내가 느끼는 이런것은 이미 남들은 이겨내고 겪어 냈을법한 것들이거늘 난 왜 아직도 눈앞에 있는 문제에 겔겔 거리는건지 모르겠다. 아니면 너무 많은 짊을 짊어지고 나아가려다 힘이 드는건지... 인생은 적당히 (솔직히 적당히라는 말은 상당히 애매모호하지만) 자신이 짊어지고 갈만큼만 가면 되는거다. 굳이 스스로 나서서 다 짊어질 필요는 없는것이다. 근데 왜 나는 자꾸 내가 스스로 그런 짊.. 더보기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용서한다. 깨끗한 핏덩이로 태어난 순결한 그들을 감히누가 비난하리 이념과 사상이 다르더라도 죄인도 선인도 그누구도 사람이라는 이름아래 한데뭉쳐 어울릴지니 스스로를 용서한다. 수많은 죄의식에 휩싸여 합리화에 급급한 이기적인 내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또 하루를 지새우며 사람도, 자연도, 내마음속의 영혼도.... 더보기
미치고 싶다 지금은 예전처럼 가슴에서 불타오르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다. 예전엔 사소한것 하나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대감에 잠을 설쳤는데... 새로나온 음반 하나 영화한편 이런것으로도 청소년기를 살아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 감각이 무뎌진 것일까... 아니면 현실의 벽에 부딫혀 그런걸 잊어버린 것일까.... 왠지 모르게 너무 현실에 적응되버린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쉽데 도전을 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내 자신... 예전의 그 의욕과 터질것 같은 생각들은 현실의 벽에 막혀버린것일까?? 나도 다른 이들처럼 꿈을 팔아버리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예전처럼 다시한번 미치고 싶다.. 더보기
인생의 잣대가 되어야 할 글 #1 "목표는 이룰수 없을만큼 크게 세워라 그러면 그 목표를 좇아 달려나가다보면 어느새 남들이 이룰수 없는 목표를 훨씬지나 높은곳에 다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남들보다 위에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2 "태어나서 30세 까지는 시간은 있는데 돈이없고..... 30~60세에는 돈은있는데 시간이 없다. 60세 이후에는 돈과 시간 모두갖췄지만 젊은날의 열정과 여행을 위한 체력을 잃는다." #3 여행은 하늘이 정해주는 天期가 있다. 그 기회를 잘 잡아서 남들이 이룰수 없는 꿈을 꼭 이루자~!! #4 "나는 할수있다" #5 "목표는 이루기힘들정도로 높게 계획은 치밀하게 실천은 일사천리로 행하라~!!!!" 더보기
겸허한 마음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지새우게 하소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잃지 말며 초심을 일지 말자. 인생에 있어서 자신을 낮추고 신에게 고개숙이고 대중에겐 고개를 들수있는 용기를 주소서 '할수있다' 라는 가능성을 주시고 결과만을 내려주시는 마옵소서 결과를 거둘수 있는 용기와 과정을 주소서 이제 내 자신이 변할수 있다는 변화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마음을 잃지 않고 항상 간직할수 있게 마음을 더럽히지 않게 하소서 2004년 8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