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친놈입니다.
저는 내 자신에게 미쳐있고
제 꿈에 미쳐있습니다.
뭐 손가락질받는것도 이젠 어느정도 익숙합니다.
그러면 머합니까
똥을 퍼먹어도 지가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미칠수 없습니다.
그냥 자신을 쿨하게 놓아주고 미칠수 있는게 그냥 행복합니다.
지금껏 미쳐 살아왔고 지금도 미친듯이 살것이고 앞으로도 미친놈처럼 살것입니다.
예~ 저는 미친놈입니다.
2010.02.18
World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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